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열세번째 마음편지.
'아!'하는 기억들 _ 봄날
"지난 번 홀가분워크숍에서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예전으로 돌아가 보는 연습을 하고 난 뒤
일상생활에서 문득 우울한 감정, 슬픈 기분 등으로 힘이 들 때마다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보는 버릇(?), 습관이 생겼어요.
신기하게도 계속 생각하다보면...‘아!’ 하는 기억들이 있더라구요.
...
홀가분워크숍에서의 좋은 경험 덕분에
이전보다 제 자신을 더 아끼고, 편안히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_ <홀가분워크숍-나편>을 체험하신 봄날님의 마음편지입니다.
_ 전문 보러 가기: http://cafe.naver.com/holgaboon/2160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1418명과 함께 한 힐링톡의 <2013 착한선물 릴레이>,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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