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아홉번째 마음편지.
나를 가볍게 해주는 엔돌핀 _ 박교문
"홀가분 '나'편을 체험하고 2주일을 맞이한다.
무척 오랜 시간이 지난 듯~~
그동안 일들이 많아서일까?
아님 시간 여행을 하고 와서 나의 감정들이 어린 시절을 오고 가면서
옛 추억을 기억나게 하고 그리운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되어 그럴 수도 있어...
이런 것을 자기 성찰이라고 하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가벼운 마음...
내가 가진 고민들이 다 해결된 것도 아닌데...
무언가 나를 가볍게 해주는 엔돌핀이 있는가 보다...
마치 내 마음에 날개라도 달린 듯
마음이 가볍다..."
_ <홀가분워크숍-우리편> 체험단으로 선정된 박교문님의 마음편지입니다.
_ 원문 보러 가기: http://cafe.naver.com/holgaboon/2043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1418명과 함께 한 힐링톡의 <2013 착한선물 릴레이>,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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