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톡 '착한선물' 이야기 일곱번째 마음편지.
아들의 처방시... _ 큰나무
정말 내마음을 잘 알아 차렸다고 하면서
나에게 보여주는 아들의 처방시… “참 좋은 당신”
우리 아들이 그런 아들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착하고 모범적으로 지내온 아들.
지금 힘들어 합니다…
아들이 새해에는 힘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왜냐면,
참 좋은 아들이라서요 ~~~ 아들 홧팅 !!!
전문보기 _ http://cafe.naver.com/holgaboon/1877
_ 내마음카페 『나의 처방시 이야기』에 남긴 큰나무님의 마음편지입니다.
* '힐링톡의 착한선물 이야기'는...
올 한해 1418명과 함께 한 힐링톡의 <2013 착한선물 릴레이>,
참여 독자들이 후기를 담아 보내주신 마음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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