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메신저 <힐링톡>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치유메신저 <힐링톡>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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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은 개인의 행복치이며,
나아가 사회의 행복을 측정하는 중요한 잣대입니다.

우리는 개인적 이유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갖고 있기도 하고
일상적 '관계'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유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마음을 어디서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국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려는 다양한 움직임이 있지만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우리 삶에, ‘치유적 돌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힐링톡>이 여기 있습니다.

 

 

 

 

마음에 말을 거는 치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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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맞닥뜨리면서 살아갑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할 때도 있고,
이유 없이 슬프거나 외롭기도 합니다.
<힐링톡>은 그런 당신의 마음에 말을 겁니다.
심리적 흐름을 고려하여
당신에게 배달하는 치유편지입니다.

 

우리사회의 치유적 존재들이 전하는 치유메세지들,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에세이,

자연의 변화와 삶의 상징적 이야기를 나누는 24절기 이야기 등...

 

삶의 한가운데에서

내 마음에 말을 거는 소곤소곤 이야기들을 경험해보세요.

 

 

 

당신이 옳아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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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자기만의
치유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내가 필요할 때 원하는 대로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마음 속 치유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근간이 되는 것은 ‘건강한 자기애’입니다.

내 안의 ‘건강한 자기애’가 든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힐링톡>이 도와줍니다.
‘건강한 자기애’는 힐링톡 치유 메커니즘의 핵심입니다.

 

"당신이 늘. 옳습니다"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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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톡은 공식 블로그 www.healingtalk.co.kr,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를 통해...

언제든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10월 22일(월) 오후2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