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이 아쉽게 남아있진 않나요?
그 때 그렇게 말했던 게 내 마음의 전부는 아닌데.
궁금하고, 걱정되고, 위로하고 싶었던 건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때의 진심'
더 늦기 전에 내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도록,
<내마음보고서 선물권 1만원 할인>이
이번 주말인 10월 14일 자정부터 15일까지,
단 이틀 간 '깜짝' 컴백합니다.
'그 때의 진심' 이벤트 바로가기 >> https://goo.gl/ctM83Z
'내마음보고서'가 궁금하다면? >> www.mindprism.co.kr/report
[내 '그 때의 진심'은 어땠나요?]
- 부모님의 잔소리가 불편했던 게 아니라,
여전히 내가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모님 마음이 나도 걱정된 거였어요.
- 오랜만에 만난 조카를 많은 질문으로 괴롭혔던 건,
어린 시절을 크게 마음 다칠 일 없이 보냈으면 하는 조바심이었어요.
- 친구의 고민 얘기에 농담으로 웃으며 대답했던건,
친구가 그 순간이라도 그 고민을 가볍게 털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마인드프리즘 > 소식 및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상반기 워크숍 얼리버드 할인 (~17.12.31까지) (0) | 2017.11.01 |
---|---|
야근만 있는 내 마음, 괜찮은 걸까? (0) | 2017.10.25 |
추석에는 보름달처럼 행복하세요! (0) | 2017.10.03 |
좋은 날에 만나요 - 내마음보고서 선물권 편 (0) | 2017.10.02 |
내마음보고서 추석맞이 이벤트 마감 D-2 (0) | 2017.09.27 |